![](https://img.etoday.co.kr/pto_db/2010/08/600/20100827122539_tjpippo_1.jpg)
▲사진=연합뉴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6일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장미인애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섰다.
장미인애가 시구를 하러 나오자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그녀 앞에서 '이신애 너뿐이야'라는 글을 보여준 것.
이에 장미인애는 시구를 하기 위해 들고 나온 공을 턱돌이에게 던져 야구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6일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장미인애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섰다.
장미인애가 시구를 하러 나오자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그녀 앞에서 '이신애 너뿐이야'라는 글을 보여준 것.
이에 장미인애는 시구를 하기 위해 들고 나온 공을 턱돌이에게 던져 야구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