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내에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6만여정(시가 16억여원)을 모두 17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 유통시킨 이모(22)씨 모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내에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6만여정(시가 16억여원)을 모두 17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 유통시킨 이모(22)씨 모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