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은행연합회, S&P 초청 세미나 개최

입력 2010-08-26 09:59수정 2010-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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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와 한국 신용등급 전망' 주제

국제금융센터와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은행회관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를 초청해 '글로벌 경제와 한국 신용등급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채정태 S&P 한국사무소 대표의 'S&P 신용평가의 발전방향' ▲데이빗 위스 S&P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세계경제 전망: 더딘 회복세' ▲킴응탄 S&P 이사의 '정부신용평가: 아시아 정부등급의 최근 동향' ▲권재민 S&P 상무의 '한국 은행산업 신용 전망' 등 4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들이 향후 국제 경제 및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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