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저축은행은 오는 30일 대구시 수성구로 본사를 이전하고 은행명을 '참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측은 현재 위치한 경북 안동보다 교통망과 유동성이 갖춰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 영업권역을 확대하고 지역여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한시적으로 연4.99%(복리 5.11%)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할 예정이다.
참앤씨저축은행은 오는 30일 대구시 수성구로 본사를 이전하고 은행명을 '참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측은 현재 위치한 경북 안동보다 교통망과 유동성이 갖춰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 영업권역을 확대하고 지역여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한시적으로 연4.99%(복리 5.11%)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