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MC몽은 2007년 치아기능미달 판정으로 5급 병역 면제를 확정받았으나 경찰은 MC몽이 지난 6월 말부터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외부에는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뤄졌다.
MC몽 측은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의사의 치료행위나 병역면제처분과정에 불법이 개입돼 있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해 왔다.
MC몽은 2007년 치아기능미달 판정으로 5급 병역 면제를 확정받았으나 경찰은 MC몽이 지난 6월 말부터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외부에는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뤄졌다.
MC몽 측은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의사의 치료행위나 병역면제처분과정에 불법이 개입돼 있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