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트위터 해킹 주의령 전해 눈길

입력 2010-08-24 16:22수정 2010-08-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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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여성 2인조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팔로워들에게 트위터 해킹주의령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 트위터! 해킹 당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유의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민경의 트위터에는 '해당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메시가 뜬다. 이에 강민경은 곧바로 '새 생명'이란 멘션을 적은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iamkmk)'을 새로 만들었다.

강민경의 트위터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연예인의 사생활이 도를 넘을 정도로 침해된다'고 우려했다.

현재 강민경은 미니홈피에 새 트위터 주소를 남기고 팔로워들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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