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아쿠아몰 중앙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어지는 '아쿠아틱 쇼'는 프랑스의 아쿠아틱 쇼 인터내셔널사가 제작하고 총 공사비만 약 1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물로 높이 21m, 수조폭 16m에 이르고 1천여개 노즐에서 나오는 분수에 음악과 화려한 영상이 더해져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아쿠아몰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아쿠아몰 중앙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어지는 '아쿠아틱 쇼'는 프랑스의 아쿠아틱 쇼 인터내셔널사가 제작하고 총 공사비만 약 1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물로 높이 21m, 수조폭 16m에 이르고 1천여개 노즐에서 나오는 분수에 음악과 화려한 영상이 더해져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아쿠아몰의 이미지를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