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6년 만에 무대 위에서 만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에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은 6년 만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보여 준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가 이어진 후 윤은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두통춤은 물론, 간미연과 엠블랙 미르에게 직접 가르쳤던 섹시 퍼포먼스와 얼굴 쓰다듬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춤추는 모습이 정말 신선하다"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장면이다", "간미연과 윤은혜의 우정이 보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간미연은 '미쳐가' 이후 다시 한 번 함께 작업 중 임을 보여주며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