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파도 행복한, 美입양아 '진영이'

입력 2010-08-23 07: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 말튼(Marlton)의 한 미국인 가정에 입양돼 살고 있는 진영이(안진영.10.미국명 에미. Emily Grace Mangione)가 미국인 엄마 킴 맨지오니(Kim Mangione)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지오니는 심장과 허파의 선천적인 기형과 디조지 증후군 등의 각종 불치병을 앓고 있는 진영이를 생후 14개월때 입양해 키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