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 코리아
박진희는 최근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한 패션화보 촬영에서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현재 방영중인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것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이다.
또 박진희는 그동안 숨겨온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해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박진희의 모습은 '더블유 코리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팜므파탈은 '치명적'이란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남자를 파멸의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