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20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등 3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기상대는 또 같은 시각을 기해 진안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ㆍ군 가운데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기존의 김제시와 완주군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고 폭염주의보는 고창군, 군산시, 부안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등 7곳으로 확대됐다.
전주기상대는 20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등 3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기상대는 또 같은 시각을 기해 진안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도내 14개 시ㆍ군 가운데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기존의 김제시와 완주군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고 폭염주의보는 고창군, 군산시, 부안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등 7곳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