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라운드 위의 승무원들

▲사진=연합뉴스
항공사 승무원 출신 30~40대 여성으로 구성된 축구단 'The Sky W FC'가 19일 서울 효창 운동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봉사단이기도 한 이 단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축구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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