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고(故) 이병철 회장 손자, 이재찬 투신 현장

▲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1층 현관 앞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손자인 이재찬(46)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은 투신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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