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휘재는 소개팅으로 만난 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께 결혼한다. 또한 이휘재는 여자친구에 대해 서태지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MBC 1층에서 여자친구를 처음봤다며 서태지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화이트데이에 바비킴의 서울 콘서트장에 손을 잡고 다정하게 나타나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방송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