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공드리는 故 앙드레 김

입력 2010-08-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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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관사/연합뉴스
고(故) 앙드레 김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고인이 생전에 절을 찾아 불공을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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