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10명중 3명은 꼴로 암에 걸린다고 한다.. 당신의 대비책은???

입력 2010-08-13 12:43수정 2010-08-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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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여 암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2009년도 국가 암 등록 통계자료에 의하면 1999~2007년 동안 암 발생이 연간 2.9%씩 증가하였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 80세를 가정 시 암 발생 확률은 32.6%에 이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린다는 얘기다. 남녀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자의 평균수명이 76세일 때 3명 중 1명이, 여자평균수명이 83세일 때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암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반면, 절반 가량은 완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기술이 발달하고, 암의 조기 검진이 증가한 때문이다.

지난 1995년까지는 암환자가 5년 이상 살 확률이 41%였지만 1996년에서 2000년까지는 44%, 2003 년부터 2007년에는 57%로 높아졌다. 특히, 갑상선암과 유방암, 전립선암은 완치율이 80~90%에 이른다. 그만큼 조기검진이 중요하며, 발병 시 빠른 치료 및 집중치료가 중요하다.

흥국화재에서는 ‘(무)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의 암 집중보장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암진단금 및 암수술비, 암입원비, 사망보장의 4가지를 보장하며, 일반암의 경우 3천만원의 진단금을 보장하고, 고액암(식도암, 췌장암, 골수암, 뇌암, 백혈병)의 경우에는 8천만원의 진단금을 보장한다. 자주 발생하는 3대암(남자: 위암, 간암, 폐암, 여자: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의 경우 5천만원의 진단금을 보장한다.

또한, 암수술비는 매회 300만원, 암입원비는 매일 8만원씩,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1천만원을 추가보장을 한다. 단, 암 진단금의 경우 최초 1회한 90일이 지난 시점에서 보장을 하며, 암진단금 및 수술, 입원비의 경우 1년미만은 50%를 보장한다.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 갑상생암, 기타 피부암은 20%를 보장하며, 입원은 입원 4일부터 120일까지 보장을 한다.

암진단금만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닌 암의 종합적인 보장을 하는 흥국화재의 암보장 플랜은 다른 암보험과 중복보장이 되며, 80세까지 보장을 한다. 암 평균 치료비가 2,970만원(2009년 국립암센터)인 만큼 발병율이 높고,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상품안내를 받으려면 080-733-5050로 문의를 하면 전문 상담원이 안내를 해준다.

이 상품은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이며, 중도해지시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 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 또한, 청약 후 30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고, 약관과 청약서 부본을 전달받지 못하였거나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한 경우 3개월 이내에 취소가 가능하다.

-계약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음(기타 자세한 사항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이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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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2010-1380호(2010.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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