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13 07:03수정 2010-08-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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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남편 박주영 씨(왼쪽)와 함께 13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