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 올 하반기 전력발전용 3KW급 출하 예정

프라임엔터가 올 하반기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자신하는 전력발전용 자력 동력 기관 1호기를 올 하반기에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프라임엔터는 “올 하반기 3KW급 전력발전용 자력 동력 기관 1호기를 하반기 출시할 것이며”이라며 “이 사업은 대전엑스포 과학자문관인 유병섭 박사가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체에너지는 M파워라는 기술이 밑바탕 돼 있으며 기계적 요소가 없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한 기계식 발전과 달리 거의 소음을 내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M파워로 전력을 생성할 경우, 기존 발전 설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의 저장, 운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적 불균등 분포의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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