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세 사진, 일반인도 이용 가능

입력 2010-08-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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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서 나와 상대 사진으로 확인

▲사진=방송 캡처
연예인만 하는 줄 알았던 2세 사진 합성이 헬로우운세를 통해 이젠 일반인도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는 이영애의 임신 소식과 함께 임신 7개월째를 맞이하여 출산을 준비중인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소식과 함께 이들의 2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2세 사진은 고소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의 점을 닮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였으며 이영애의 가상 2세 모습 또한 이영애의 어릴 적 모습을 쏙 빼 닮아 역시 연예인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귀여움을 뽐냈다.

이는 두 사람의 이목구비를 인식하고 하나의 얼굴을 만들어 내는 헬로우운세의 기술로 탄생된 것.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해 줄 수 있는 이 서비스는 2세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진과 사주 정보를 이용하여 미래의 배우자 모습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사주결과까지 알아볼 수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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