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은 11일 오전 11시 현재 53.5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도로 2곳의 교통이 통제됐다.
대구경찰청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밤새 내린 비로 10-11일의 누적 강수량은 75mm를 나타냈으며 이날 오전 6시 태풍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우로 인해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 300m 구간과 달성군 현풍면 지리소 부근 다리 등 2곳의 차량통행이 막혔다.
기상대는 밤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다가 12일 오전께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