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하다 나르샤" 누리꾼 응원 봇물

▲사진=내가네트워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현재 월세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화려한 스타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보다 인간미 있는 진솔한 고백을 택한 나르샤의 용기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8월 10일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한 나르샤는 "방송에서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라며 "아직까지 어머니와 반 지하 월세 방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니 왠지 창피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밝히 것.

누리꾼들은 "당당하고 솔직한 나르샤 좋다", "응원할게요"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최근 솔로앨범 ‘나르샤’(NARSHA)를 발표한 나르샤는 타이틀곡‘삐리빠빠’로 독특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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