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10 13:5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태평양은 10일 인쇄 및 지지가공 제조업체인 자회사 태신인팩의 보유지분 64.4%(5만4466주)를 처분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평양이 가진 자회사 총수는 9개에서 8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