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앞서 배용준은 지난 4월부터 요코하마 현립 어린이의료센터 등을 시작으로 총 8개 병원에 걸쳐 보육기를 기증하고 있는 것.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주 일본 가고시마 시립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했고 내달 말까지 도쿄, 오키나와, 오사카 등에 있는 지역 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최신형 보육기의 한 대 가격은 500만엔(약 67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용준은 지난 4월부터 요코하마 현립 어린이의료센터 등을 시작으로 총 8개 병원에 걸쳐 보육기를 기증하고 있는 것.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주 일본 가고시마 시립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했고 내달 말까지 도쿄, 오키나와, 오사카 등에 있는 지역 병원에 보육기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최신형 보육기의 한 대 가격은 500만엔(약 67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