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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과 함께 지난 7일 로스앤젤리스에 연극을 보기 위해 나타난 브리트니는 몸에 붙는 파란색 원피스와 그녀의 몸매를 한 층 돋보이게 하는 힐을 신고 등장했다.
올해 28살로 두 아들을 둔 브리트니는 최근 속옷 없이 외출해 구설에 오른 후 아버지로부터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외출하는 것은 금지”라는 선언을 듣기도 했다.
데일리 메일은 브리트니의 이번 옷차림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