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27명과 함께 한 동부익스프레스 임직원(사진 맨 뒷줄 좌측 여섯번째가 정주섭 사장)
이번 신입사원들은 그룹공채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 가량의 채용과정을 거쳤다.
또한 3주간 진행된 사내입문 교육을 통해 물류산업 및 직무관련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데 노력했다.
정주섭 사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이번 신입사원 선발이 회사와 신입사원 모두 최선의 선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회사도 신입사원들이 조기에 회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신입사원 여러분도 패기와 열정을 갖고 물류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