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유진은 최근 페이퍼진 '하이컷'(www.highcut.co.kr)의 화보를 통해 시스로(속이 비치는) 소재의 란제리 룩과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같은 파격 노출에 대해 유진은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은 지난 5일 시청률 44.4%(TNmS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신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