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2010 미스유니버스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주리는 대회 장소인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호텔&카지노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등 대회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59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3일 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펼쳐지며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한편 김주리는 각국을 대표한 미녀 82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2010 미스유니버스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주리는 대회 장소인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호텔&카지노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등 대회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59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3일 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펼쳐지며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한편 김주리는 각국을 대표한 미녀 82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