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위)과 김소리(사진=방송 캡처)
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는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과 G7멤버들과 함께 엠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리는 이준의 자기소개가 있기 전부터 이준에게 관심을 표했다. 이준은 23살, 김소리는 26살로 나이 차이가 3살이라는 사실에 김소리는 “딱 좋다. 3살은 (궁합도) 안 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김소리는 이준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말에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하라와 김신영, 미르 등은 농산물을 마트에서 직접 판매하기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