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 옛 건교부, 용산역세권개발 확정, 사업자 공모(코레일)
▲2006년 11월 = 삼성물산 국민연금컨소시엄 사업후보자 선정
▲2006년 12월 =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용산역세권개발㈜ 설립
▲2009년 3월 = 2차 토지매매 중도금, 분납이자 및 3차 계약금 미납
▲2009년 4월 = 랜드마크 및 마스터플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009년 10월 = 코레일, 전체 토지대금 63% 분양 이후 납부토록 사업협약 변경 승인
▲2009년 12월 = 자산유동화증권(ABS) 8500억원 발행 성공
▲2009년 12월 = 2차 토지매매 중도금 및 분납이자 4027억과 3차 계약금 2410억원 납부
▲2010년 3월 = 2차 토지매매 중도금 및 분납이자 3835억과 4차 계약금 3175억원 미납
▲2010년 4월22일 =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확정
▲2010년 7월5일 = 코레일, 삼성물산에 자금조달방안 마련 최후통첩
▲2010년 7월20일 = 코레일, 삼성물산에 중도금 납부, 4차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의무 이행 최고 통지
▲2010년 7월21일 = 롯데관광개발 등 3개 출자사 중재안 제시
▲2010년 8월6일 = 삼성물산 등 건설투자자, 중재안 수용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