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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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법인 FTIF 템플턴 아시아 그로스 펀드는 6일 GS건설 보통주 256만2654주를 장내에서 신규로 사들여 보유지분율이 5.02%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