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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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는 6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조2000억원의 설비투자비용(CAPEX)을 예상하고 있다"며 "2000억~3000억원이 추가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