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왼쪽)과 이은주(사진=YG 엔터테인먼트)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양현석 사장은 산모 곁을 지키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3월9일 이은주의 생일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 5월 이은주의 임신 소식이 알린 바 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양현석 사장은 산모 곁을 지키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3월9일 이은주의 생일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 5월 이은주의 임신 소식이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