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아줌마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김지선은 가족들과의 휴가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남편, 아이들과 함께 국내의 한 워터파크로 휴가를 떠난 김지선은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아이 넷을 출산했음에도 여전히 20대 적 몸매를 소유한 김지선에 대해 네티즌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김지선의 늘씬한 몸매는 웰빙 간식으로 꾸준히 건강을 챙긴 것으로 특히 버섯으로 만든 과자를 즐기며 몸매를 가꾸어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