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홈페이지
유이의 뱃살 굴욕 사진이 인터넷을 한창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가희가 홈페이지에 다른 사진을 공개해 이번에는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바로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에는 유이와 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사진 밑 "싱가포르 쇼핑 중 유이와 장난기 발동"이라는 설명처럼 유이와 가희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모델 흉내를 내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사진이 좀 이상했다" "팔, 다리를 보니 예전 몸매랑 다를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동안 올라온 유이의 사진에 대해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유이의 '뱃살 굴욕'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laroman's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