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하이트맥주는 '드라이피니시 d' 출시를 기념해 오늘(5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선상카페 '마리나 제페'에서 런칭파티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에는 하이트맥주 자사 브랜드의 전, 현 모델인 서우와 엠블랙 이준, 김선아를 비롯해 조여정,신하균, 김아중과 가수 서인영, 옥주현, 박진영, 슈퍼주니어, 쥬얼리S, 비스트 등, 지현우, 이상윤, 이천희, 박한별, 농구선수 김주성 등 40명이 넘는 국내 각계 정상급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해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의 출시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런칭 파티는 DJ KOO(구준엽)가 자신의 주특기인 파워 넘치는 디제잉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클럽 분위기로 진행된다.
또한 테스 무용단의 퍼포먼스와 라흐마니노프의 클래식으로 구성한 'Why not' 멤버 4인 간의 열띤 피아노 배틀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볼거리가 풍부한 런칭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