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이정진과 인증사진으로 키 논란 잠재워

▲배우 이정진(왼쪽)과 비(사진=연합뉴스)
얼마 전 화제가 된 비의 실제 키 논란이 해소됐다.

지난 3일부터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연예게시판에는 비가 이정진과 팔짱을 끼고 서 있는 전신 정면사진이 공개됐다.

'중국에서 이정진, 비 투 샷'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 있으며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정진의 프로필상 키는 183cm이며 비는 185cm이다.

한편 지난달 KBS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비가 이정진보다 훨씬 키가 작게 나와 비가 프로필상 키를 허위로 게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여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