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는 4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병따개와인 등 화이트와인 모음전을 선보였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달콤한 맛이 강해 술이 강한 와인초보자 혹은 여성들이 선호해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
신세계L&B는 4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병따개와인 등 화이트와인 모음전을 선보였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달콤한 맛이 강해 술이 강한 와인초보자 혹은 여성들이 선호해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