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리지의 속옷이 촬영 중간에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에브리원 '플레이즈걸즈스쿨' 녹화에서 애프터 스쿨 전 멤버가 게임 벌칙으로 바나나 보트를 타던 도중 리지가 탄 보트가 뒤집어 진것.
이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물에 빠졌고 물살에 리지의 속옷이 벗겨지고 말았다.
예상하지 못한 돌발 사고에 리지는 당황했지만 특유의 부산 사투리로 앙탈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애프터스쿨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방송은 3일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