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3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oMA는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MoMA의 큐레이터가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하고 작가들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Yeonghwa: Korean Film Today영화제'와 10월 '뉴욕 추상 표현주의' 전시를 후원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3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oMA는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MoMA의 큐레이터가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하고 작가들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Yeonghwa: Korean Film Today영화제'와 10월 '뉴욕 추상 표현주의' 전시를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