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오렌지 캬라멜 코스프레 "충격적?"

입력 2010-08-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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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황찬성 옥택연 장우영 단독 콘서트에서 오렌지 캬라멜로 깜짝 변신했다.

2PM의 팬카페 '愛로소년'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세 멤버가 나란히 애프터스쿨의 유닛 멤버 나나 레이나 리지로 코스프레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휴 귀여워라" "귀엽고 깜찍하게 오렌지 캬라멜을 흉내냈지만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근육질 오캬"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2PM은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을 오는 8월 7일과 8일 부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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