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30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947억67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제9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계약 체결시 계약금액, 계약기간 등 확정내용에 대해 재공시할 것"이라 덧붙였다.
벽산건설은 30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947억67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제9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계약 체결시 계약금액, 계약기간 등 확정내용에 대해 재공시할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