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200억원 정도 지속적으로 네이버 재팬에 투자하고 있다"며 "일본 내에서의 게임 수익을 통해 자금을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본사로부터의 부가적인 투자 지원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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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200억원 정도 지속적으로 네이버 재팬에 투자하고 있다"며 "일본 내에서의 게임 수익을 통해 자금을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본사로부터의 부가적인 투자 지원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