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하나금융지주- 일회성 손익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실적은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3분기에는 정상화된 순이익 수준에 도달할 전망. 리스크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작아 추가적인 구조조정 시에도 그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증자 리스크는 크지 않을 전망
▲오리온-중국 소비 확대와 양과 수요 증가로 오리온 중국 매출액 2012년까지 연 30% 증가 전망. 남진 정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2011년 이후에는 내륙과 북쪽 지역도 진출 계획. 팬오리온 상장 추진, 위안화 절상 기대, 국내 실적 호조 등으로 계단식 주가 상승 기대
▲하이닉스- 3Q10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 12.6조원(+59.5% YoY), 영업이익 3.65조원(1,807% YoY)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Q10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Tier-1 DRAM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RAM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동부화재- 견고한 보험영업 효율성을 바탕으로 높은 ROE 창출. 타 2nd Tier와 Valuation Gap 해소, 자산재평가 고려 시 실질 Valuation은 역전. 이익 안정성 대비 상대적 투자매력 높음, 최대 할인 요소인 그룹 리스크는 경감
▲GS- 신규 고도화 설비 투자로 국내 최고의 설비 효율성 보유. 정유 시황 본격 회복되는 하반기부터 동사의 신규 서비 가동 예정. 벨류에이션 re-rating 기대
▲삼성SDI- 올해 스마트폰의 비중확대와 애플 태블릿 PC 출시로 고용량 및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증가 전망. 3D TV 출시로 PDP 다시 주목받고 있음. 대형 2차 전지 응용분야로 떠오른 전기 이륜차 시장, 비교적 규제가 적고 충전 용이해 전기차에 비해 보급 수월할 전망.
▲대한항공- 위안화 절상은 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현대차-2분기 영업실적 강세 유효할 것으로 판단. 해외판매 수익성 개선 등 질적(質的) 변화 신호. 전세계적으로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황임을 긍정적 신호로 판단해야 할 것.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삼화콘덴서- 세라믹콘덴서와 필름콘덴서를 주력으로 하는 콘덴서 전문 기업. TV, 휴대폰, 가전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올해 실적 급증 예상. 생산시설의 추가 증설로 인한 외형 확대와 이익률 증가 기대
▲베이직하우스-중국 법인의 고성장으로 기업가치 re-rating 본격화 기대. 제 2의 이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 매장 확장과 기존 점포 성장으로 올해 중국법인 영업이익 YoY 33.0% 증가 전망.
▲케이피케미칼-주력 제품인 TP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 호조 지속되며 2010년 양호한 실적 시현 기대. M&A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이 대단히 성공적 해외 자회사들의 선전에 따른 지분법 증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태광- 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 국내 EPC업체들의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월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수주 회복 기대
▲ 아바코- LCD 전공정 장비(스퍼터)의 점유율 확대와 AMOLED, 태양광 장비로 성장세 가속. 2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폭 개선될 전망이며 2분기 신규수주금액 1,000억원 상회할 것으로 추산. 하반기에는 추가적으로 약 500억원 신규수주 예상
▲티씨케이-국내 태양광 잉곳 투자 본격화: 태양광용 핫존 매출액 2011년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 전망. LED 서셉터 시장은 2012년까지 고성장 전망. 전방 산업인 LED 및 태양광 산업은 2012년 이후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 2011년 생산 설비 확대로 고성장 본격화: 영업이익 99% 증가 전망
▲이엔에프테크놀로지- 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 전자재료 국산화의 수혜와 Recycling System을 통한 높은 원가 경쟁력 보유. 국내 LCD 신너 시장 1위를 뛰어넘어 ArF급 Monomer와 Color Paste로 성장 가속화
▲다음- 2009년 11월부터 스폰서링크 검색광고 판매를 오버추어가 대행하면서 PPC(Price Per Click) 상승 중. 2010년 4월부터 4개의 검색광고 섹션 중 3개 섹션(기존 1개)에 CPC(Cost Per Time) 과금제 적용. 디스플레이광고부문 성수기에다 월드컵, 지방선거 특수 반영되며 2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서울반도체- LED BLU TV용 제품 출시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매출액이 급증.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으로 LED 조명 시장 확대시 가장 큰 수혜 예상.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진행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우주일렉트로추천일 7/15 수익률 +1.55% 제외사유: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넥스콘테크 추천일 7/12 수익률 +1.90% 제외사유: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