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슈프림팀의 싸이먼디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뜨형' 대기실에서 만난 쌈디(싸이먼 디) 형과"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나란히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두준과 쌈디 둘 다 훈훈하다", "진지한 표정인데도 장난끼가 베어나오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8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