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이 씨모텍의 최대주주 나무이쿼티로의 인수합병(M&A)과 제4이동통신 사업 기대감에 오름세다.
29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제이콤은 전일대비 105원(3.97%) 상승한 275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콤은 나무이쿼티와 씨모텍에 소속된 박재홍, 한광선 이사와 강원균 트라이맥스 대표이사, 주윤철 A&A MD 이사 등 4인을 사내이사로 선임예정이다.
또한 사업목적으로 정보통신 및 방송 사업, 위성통신기기 제조업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제이콤이 향후 제4이동통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4이동통신 참여 소식이 전해진 삼영홀딩스, 맥스브로 등은 연일 급등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