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 캡쳐
가수 아이유가 택시 안에서 열창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유는 지난 27일 오후 일행과 택시를 타고 이동 중 택시 기사가 진행하는 온라인방송에 포착됐다.
택시기사가 촬영을 제안하자 아이유는 택시기사에게 본인을 확인시킨 후 임슬옹과의 듀엣곡 '잔소리'를 열창했다.
아이유의 열창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가수라 다르다", "아이유의 풋풋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나도 아이유랑 만나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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