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위령제 영상 공개에 누리꾼 '오싹'

▲사진='폐가'영상화면캡처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영화 '폐가' 위령제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폐가'는 세트가 아닌 폐가에서 촬영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귀신이 들린 것으로 알려진 폐가를 촬영 장소로 정한만큼 원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진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폐가' 측은 이번 위령제를 판도라TV를 통해 27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생중계하고 있다. 누적 시청자 수가 오후 5시, 5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한편 출입금지 경고 영상, 공포의 본 예고편 등 공개되는 영상마다 주목 받은 영화 '폐가' 제작진이 경기도에 위치한 실제 귀신 들린 ‘폐가’ 촬영 기간 내내 발생한 이상 현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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