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하이트맥주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이 하이트맥주가 설치한 초대형 물놀이 시설인 ‘Max 어드벤처 풀’이 쏟아내는 물벼락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밖에도 하이트맥주는 대형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댄스퍼레이드, 무료 캐비닛 대여 서비스, 대형 분리수거함 설치 및 쓰레기 수거를 위한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피서객들의 즐거움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맥스 파워 썸머 페스티벌’은 지난 21일 대천해수욕장에서의 4일간의 행사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는 해운대, 8월1일부터 4일까지는 경포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