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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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창산업은 계열사 경창일만기차배건유한공사(중국)의 31억 규모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채권자는 우리은행 상해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