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비키니 화보속 신기한 배꼽 '화제'

입력 2010-07-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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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Q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4)이 비키니 사진 속 미묘한 배꼽 위치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남성 잡지 'GQ' 독일판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린제이 로한은 패셔니스타 답게 스타일리시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의 배꼽 위치가 사진마다 달라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한 것.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배꼽의 위치가 자연스럽지만 활을 들고 흰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에서는 배꼽이 배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심지어 표지 사진에서는 배꼽이 아예 사라졌다.

누리꾼들은 "모델의 단점을 보호하기 위한 포토샵 작업이 오히려 로한을 엽기적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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